[포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트럼프의 포옹

입력 2017.11.07 (22:25) 수정 2017.11.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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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으로는 25년만에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첫날 일정이 청와대 국빈만찬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두 정상 내외와 양국의 정재계 유력 인사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환영 만찬에서는 특히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트럼트 대통령과 포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이틀째인 내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한뒤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한 뒤 다음 방문국인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인사하는 트럼프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인사하는 트럼프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포옹하는 문 대통령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포옹하는 문 대통령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건배하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건배하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건배하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건배하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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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트럼프의 포옹
    • 입력 2017-11-07 22:25:23
    • 수정2017-11-08 00:11:24
    정치
미국 대통령으로는 25년만에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첫날 일정이 청와대 국빈만찬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두 정상 내외와 양국의 정재계 유력 인사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환영 만찬에서는 특히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트럼트 대통령과 포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이틀째인 내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한뒤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한 뒤 다음 방문국인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인사하는 트럼프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포옹하는 문 대통령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건배하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건배하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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