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시 골프광!’ 트럼프 “한국 女골퍼 최고” 극찬

입력 2017.11.08 (17:31) 수정 2017.11.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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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1박 2일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습니다.

8일 국회 연설에 이은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끝으로 1박 2일의 국빈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1시쯤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다음 순방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회 연설에서 "북한 체제는 미국의 과거를 유약함으로 해석했지만, 이는 치명적 오산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과거 행정부와 다른 행정부다. 오늘 나는 한미 양국뿐 아니라 모든 문명국을 대신해 북한에 말한다"며 미국을 시험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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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08 17:31:20
    • 수정2017-11-08 18:02:17
    정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1박 2일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습니다.

8일 국회 연설에 이은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끝으로 1박 2일의 국빈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1시쯤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다음 순방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회 연설에서 "북한 체제는 미국의 과거를 유약함으로 해석했지만, 이는 치명적 오산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과거 행정부와 다른 행정부다. 오늘 나는 한미 양국뿐 아니라 모든 문명국을 대신해 북한에 말한다"며 미국을 시험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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