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캐디빕’ 받은 박성현, ‘세계 1위 데뷔전’
입력 2017.11.08 (21:34)
수정 2017.11.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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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극찬 했던 선수죠.
박성현이 오늘 개막한 블루베이 LPGA에서 '세계 1위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세계 최강 답게 매서운 샷을 과시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캐디가 세계 랭킹 1위를 상징하는 '그린 조끼'를 입고, 박성현은 블루베이 LPGA 첫날 '세계 1위 데뷔전'에 나섰습니다.
박성현은 6번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힘을 냈습니다.
10번 홀에서 한 타를 잃고 주춤했지만, 12번과 14번 홀에서 정확한 퍼트를 뽐냈습니다.
박성현은 마지막 홀에서도 강한 집중력으로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박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선두에 세 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유선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일곱 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5년 만에 투어 우승을 노리는 유선영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두 차례 침인 버디를 성공했습니다.
최나연은 5언더파로 이정은 등 다섯 명의 선수와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극찬 했던 선수죠.
박성현이 오늘 개막한 블루베이 LPGA에서 '세계 1위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세계 최강 답게 매서운 샷을 과시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캐디가 세계 랭킹 1위를 상징하는 '그린 조끼'를 입고, 박성현은 블루베이 LPGA 첫날 '세계 1위 데뷔전'에 나섰습니다.
박성현은 6번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힘을 냈습니다.
10번 홀에서 한 타를 잃고 주춤했지만, 12번과 14번 홀에서 정확한 퍼트를 뽐냈습니다.
박성현은 마지막 홀에서도 강한 집중력으로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박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선두에 세 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유선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일곱 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5년 만에 투어 우승을 노리는 유선영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두 차례 침인 버디를 성공했습니다.
최나연은 5언더파로 이정은 등 다섯 명의 선수와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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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캐디빕’ 받은 박성현, ‘세계 1위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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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8 21:35:43
- 수정2017-11-08 21:38:47
<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극찬 했던 선수죠.
박성현이 오늘 개막한 블루베이 LPGA에서 '세계 1위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세계 최강 답게 매서운 샷을 과시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캐디가 세계 랭킹 1위를 상징하는 '그린 조끼'를 입고, 박성현은 블루베이 LPGA 첫날 '세계 1위 데뷔전'에 나섰습니다.
박성현은 6번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힘을 냈습니다.
10번 홀에서 한 타를 잃고 주춤했지만, 12번과 14번 홀에서 정확한 퍼트를 뽐냈습니다.
박성현은 마지막 홀에서도 강한 집중력으로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박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선두에 세 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유선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일곱 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5년 만에 투어 우승을 노리는 유선영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두 차례 침인 버디를 성공했습니다.
최나연은 5언더파로 이정은 등 다섯 명의 선수와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극찬 했던 선수죠.
박성현이 오늘 개막한 블루베이 LPGA에서 '세계 1위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세계 최강 답게 매서운 샷을 과시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캐디가 세계 랭킹 1위를 상징하는 '그린 조끼'를 입고, 박성현은 블루베이 LPGA 첫날 '세계 1위 데뷔전'에 나섰습니다.
박성현은 6번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힘을 냈습니다.
10번 홀에서 한 타를 잃고 주춤했지만, 12번과 14번 홀에서 정확한 퍼트를 뽐냈습니다.
박성현은 마지막 홀에서도 강한 집중력으로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박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선두에 세 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유선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일곱 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5년 만에 투어 우승을 노리는 유선영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두 차례 침인 버디를 성공했습니다.
최나연은 5언더파로 이정은 등 다섯 명의 선수와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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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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