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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동남아 순방 시작…‘신 남방 정책’ 주목
입력 2017.11.09 (06:30) 수정 2017.11.09 (06: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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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시간 어젯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해 7박8일 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외교와 경제 활로를 다변화하는 신 남방 정책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 등이 주목됩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시간 어젯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서 내려 의장대 사열을 받습니다.

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순방으로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4대국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해결 공조 방안과 방산·경제 협력,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새로운 경제 시장 개척을 위해 아세안과 메콩 국가, 인도 등을 잇는 '신 남방정책' 구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대통령궁에서 열리는 위도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 참석으로 인도네시아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베트남 다낭으로 떠납니다.

다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한중 관계를 정상화하는 계기가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카르타에서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文 대통령 동남아 순방 시작…‘신 남방 정책’ 주목
    • 입력 2017-11-09 06:32:08
    • 수정2017-11-09 06:37:1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시간 어젯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해 7박8일 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외교와 경제 활로를 다변화하는 신 남방 정책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 등이 주목됩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시간 어젯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서 내려 의장대 사열을 받습니다.

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순방으로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4대국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해결 공조 방안과 방산·경제 협력,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새로운 경제 시장 개척을 위해 아세안과 메콩 국가, 인도 등을 잇는 '신 남방정책' 구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대통령궁에서 열리는 위도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 참석으로 인도네시아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베트남 다낭으로 떠납니다.

다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한중 관계를 정상화하는 계기가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카르타에서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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