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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DMZ 방문 무산…현충원 참배하고 출국
입력 2017.11.09 (07:05) 수정 2017.11.09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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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 전에 헬기를 타고 비무장지대를 방문하려 했지만 안개가 짙어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를 마지막으로 국빈 방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이 이륙을 준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한 곳은 분단의 상징 비무장지대.

수행원과 미국측 기자들도 별도 헬기로 이동했지만, 안개가 짙어 모두 중간에서 돌아와야 했습니다.

공동방문을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은 중간에 헬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갈아타고 DMZ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렸습니다.

한미 정상의 DMZ 동반 방문은 날씨 때문에 무산됐지만,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빈틈없는 한미동맹과 평화수호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전하는 데 부족함 없었다고 평가합니다."

국회 연설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방명록에는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당신들의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것" 이라고 적었습니다.

강력한 한미동맹과 북핵해결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른바 '코리아 패싱' 우려도 해소했지만, 통상 분야에선 압박을 예고한 1박 2일간의 국빈 방문이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트럼프, DMZ 방문 무산…현충원 참배하고 출국
    • 입력 2017-11-09 07:07:06
    • 수정2017-11-09 07:56:44
    뉴스광장
<앵커 멘트>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 전에 헬기를 타고 비무장지대를 방문하려 했지만 안개가 짙어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를 마지막으로 국빈 방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이 이륙을 준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한 곳은 분단의 상징 비무장지대.

수행원과 미국측 기자들도 별도 헬기로 이동했지만, 안개가 짙어 모두 중간에서 돌아와야 했습니다.

공동방문을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은 중간에 헬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갈아타고 DMZ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렸습니다.

한미 정상의 DMZ 동반 방문은 날씨 때문에 무산됐지만,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빈틈없는 한미동맹과 평화수호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전하는 데 부족함 없었다고 평가합니다."

국회 연설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방명록에는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당신들의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것" 이라고 적었습니다.

강력한 한미동맹과 북핵해결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른바 '코리아 패싱' 우려도 해소했지만, 통상 분야에선 압박을 예고한 1박 2일간의 국빈 방문이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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