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축사 화재로 돼지 1,600여 마리 폐사
입력 2017.11.09 (07:35)
수정 2017.11.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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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8시 40분쯤 충남 부여군 옥산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어미와 새끼 돼지 등 모두 1,600여 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은 돼지축사 7개 동을 포함해 건물 2천600㎡ 정도가 불에 타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부여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이 불로 어미와 새끼 돼지 등 모두 1,600여 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은 돼지축사 7개 동을 포함해 건물 2천600㎡ 정도가 불에 타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부여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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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축사 화재로 돼지 1,60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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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9 07:35:04
- 수정2017-11-09 07:35:38
8일 밤 8시 40분쯤 충남 부여군 옥산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어미와 새끼 돼지 등 모두 1,600여 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은 돼지축사 7개 동을 포함해 건물 2천600㎡ 정도가 불에 타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부여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이 불로 어미와 새끼 돼지 등 모두 1,600여 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은 돼지축사 7개 동을 포함해 건물 2천600㎡ 정도가 불에 타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부여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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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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