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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선수 낀 7천억대 도박사이트 적발
입력 2017.11.09 (17:52) 사회
7천억 원대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와 조직폭력배 등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42살 A씨와 조폭 5명 등 17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9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해외에 서버를 두고 6개의 불법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판돈 규모는 약 7천억 원이며, 운영자들이 배당금 명목으로 챙긴 수익만 280억 원에 달했습니다.
  • 전직 프로야구 선수 낀 7천억대 도박사이트 적발
    • 입력 2017-11-09 17:52:22
    사회
7천억 원대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와 조직폭력배 등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42살 A씨와 조폭 5명 등 17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9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해외에 서버를 두고 6개의 불법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판돈 규모는 약 7천억 원이며, 운영자들이 배당금 명목으로 챙긴 수익만 280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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