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11.09 (18:59) 수정 2017.11.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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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북핵 포기하도록 압박”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북한 문제에 대해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며,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포기하도록 함께 압박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진 “사이버사령부 활동 MB에 보고”

군 사이버사령부를 통한 인터넷 여론조작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사이버사의 활동을 보고하고 관련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영세사업’ 최저임금 지원…1인당 월 13만 원

정부가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최저임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한해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인증 조작’ 외제 차 6만 대 불법 수입

배출가스 인증 서류를 조작해 고가 외제차 6만여대를 불법으로 국내에 들여온 수입업체 3곳이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엔 과징금 7백억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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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11-09 1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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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북핵 포기하도록 압박”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북한 문제에 대해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며,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포기하도록 함께 압박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진 “사이버사령부 활동 MB에 보고”

군 사이버사령부를 통한 인터넷 여론조작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사이버사의 활동을 보고하고 관련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영세사업’ 최저임금 지원…1인당 월 13만 원

정부가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최저임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한해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인증 조작’ 외제 차 6만 대 불법 수입

배출가스 인증 서류를 조작해 고가 외제차 6만여대를 불법으로 국내에 들여온 수입업체 3곳이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엔 과징금 7백억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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