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함께 쓰는 부엌’ 인기
입력 2017.11.09 (19:22) 수정 2017.11.09 (19:35)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중국에도 '혼 밥 족'이 많은데요,

매일 사 먹는 밥에 질려서인지 부엌을 빌려주는 이른바 '함께 쓰는 부엌'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함께 쓰는 부엌'에는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인덕션 레인지에 오븐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지난 8월, 후베이 대학 대학생이 '함께 쓰는 부엌' 1호점을 연 이후 '함께 쓰는 부엌'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푸젠 성 푸톈시에도 벌써 3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음식 재료비와 사용료를 내면 언제든지 '부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도 편리한데요,

QR코드를 스캔하면 조리 도구 사용법과 조리법까지 제공합니다.

<인터뷰> '함께 쓰는 부엌' 사용자 :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친구들과 같이 요리하고 먹고 집처럼 편안해요."

<인터뷰> '함께 쓰는 부엌' 사용자 : "집에 손님을 초대하면 뒤처리가 골치 아픈데 (이곳은 그런 부담이 없어요.)"

따뜻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안겨주는 '함께 쓰는 부엌', 이용자가 늘면서 학교나 마트 주변을 중심으로 '함께 쓰는 부엌'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 中, ‘함께 쓰는 부엌’ 인기
    • 입력 2017-11-09 19:32:44
    • 수정2017-11-09 19:35:49
    뉴스 7
<앵커 멘트>

중국에도 '혼 밥 족'이 많은데요,

매일 사 먹는 밥에 질려서인지 부엌을 빌려주는 이른바 '함께 쓰는 부엌'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함께 쓰는 부엌'에는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인덕션 레인지에 오븐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지난 8월, 후베이 대학 대학생이 '함께 쓰는 부엌' 1호점을 연 이후 '함께 쓰는 부엌'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푸젠 성 푸톈시에도 벌써 3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음식 재료비와 사용료를 내면 언제든지 '부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도 편리한데요,

QR코드를 스캔하면 조리 도구 사용법과 조리법까지 제공합니다.

<인터뷰> '함께 쓰는 부엌' 사용자 :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친구들과 같이 요리하고 먹고 집처럼 편안해요."

<인터뷰> '함께 쓰는 부엌' 사용자 : "집에 손님을 초대하면 뒤처리가 골치 아픈데 (이곳은 그런 부담이 없어요.)"

따뜻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안겨주는 '함께 쓰는 부엌', 이용자가 늘면서 학교나 마트 주변을 중심으로 '함께 쓰는 부엌'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