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법정 공개…최순실 “처음 본다”
입력 2017.11.09 (23:04)
수정 2017.11.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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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씨 공판에서 최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 PC의 실물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최 씨는 문제의 태블릿PC를 처음 봤으며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재판부는 법정 내 검증을 마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최 씨는 문제의 태블릿PC를 처음 봤으며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재판부는 법정 내 검증을 마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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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PC 법정 공개…최순실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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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9 23:07:32
- 수정2017-11-09 23:23:21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씨 공판에서 최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 PC의 실물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최 씨는 문제의 태블릿PC를 처음 봤으며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재판부는 법정 내 검증을 마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최 씨는 문제의 태블릿PC를 처음 봤으며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재판부는 법정 내 검증을 마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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