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간발의 차’…사고 면한 어린이
입력 2017.11.15 (20:46)
수정 2017.11.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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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한 도로입니다.
버스가 길가에 멈춰 서고 어린이들이 내리는데요.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 이때! 한 명이 무작정 도로를 가로지릅니다.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대형화물차에 치일 뻔했지만!
화물차가 급정거하면서 아이의 코앞에서 가까스로 멈춰섰습니다.
버스를 뒤따라 온 운전자가 경적을 울려 화물차에 신호를 보낸 덕분에 아찔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는데요.
도로에서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답니다.
버스가 길가에 멈춰 서고 어린이들이 내리는데요.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 이때! 한 명이 무작정 도로를 가로지릅니다.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대형화물차에 치일 뻔했지만!
화물차가 급정거하면서 아이의 코앞에서 가까스로 멈춰섰습니다.
버스를 뒤따라 온 운전자가 경적을 울려 화물차에 신호를 보낸 덕분에 아찔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는데요.
도로에서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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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간발의 차’…사고 면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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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15 20:49:51
- 수정2017-11-15 20:55:12
노르웨이의 한 도로입니다.
버스가 길가에 멈춰 서고 어린이들이 내리는데요.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 이때! 한 명이 무작정 도로를 가로지릅니다.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대형화물차에 치일 뻔했지만!
화물차가 급정거하면서 아이의 코앞에서 가까스로 멈춰섰습니다.
버스를 뒤따라 온 운전자가 경적을 울려 화물차에 신호를 보낸 덕분에 아찔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는데요.
도로에서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답니다.
버스가 길가에 멈춰 서고 어린이들이 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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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뒤따라 온 운전자가 경적을 울려 화물차에 신호를 보낸 덕분에 아찔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는데요.
도로에서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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