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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7.11.16 (05:30) 수정 2017.11.16 (05: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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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규모 5.4 강진…붕괴·부상자 속출

어제 오후 경북 포항시 북쪽 9km 지점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건물 외벽이 무너지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수능, 23일로 연기…사상 첫 재난 재해 연기

포항 지진으로 오늘로 예정됐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3일로 전격 연기됐습니다. 수능이 재난재해로 연기된 것은 1993년 수능 체제가 도입된 뒤 처음입니다.

밤새 여진 잇따라…붕괴 위험에 주민 대피

포항에서는 밤사이에도 여진이 잇따랐습니다. 지진으로 아파트가 기울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시민들은 두려운 밤을 보냈습니다.

‘포항 지진’ 역대 2위…“경주 때보다 체감 진동↑”

이번 포항 지진은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입니다. 하지만 경주때보다 진앙의 깊이가 더 얕아 체감 진동은 더 컷습니다.

오늘 아침 대부분 영하권…서울 7도

오늘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오늘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대전 8도, 광주,부산 12도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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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16 05:31:06
    • 수정2017-11-16 05:37:29
    뉴스광장 1부
포항서 규모 5.4 강진…붕괴·부상자 속출

어제 오후 경북 포항시 북쪽 9km 지점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건물 외벽이 무너지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수능, 23일로 연기…사상 첫 재난 재해 연기

포항 지진으로 오늘로 예정됐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3일로 전격 연기됐습니다. 수능이 재난재해로 연기된 것은 1993년 수능 체제가 도입된 뒤 처음입니다.

밤새 여진 잇따라…붕괴 위험에 주민 대피

포항에서는 밤사이에도 여진이 잇따랐습니다. 지진으로 아파트가 기울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시민들은 두려운 밤을 보냈습니다.

‘포항 지진’ 역대 2위…“경주 때보다 체감 진동↑”

이번 포항 지진은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입니다. 하지만 경주때보다 진앙의 깊이가 더 얕아 체감 진동은 더 컷습니다.

오늘 아침 대부분 영하권…서울 7도

오늘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오늘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대전 8도, 광주,부산 12도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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