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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복합기로 지폐 위조한 대학생…“도박 빚 때문에”
입력 2017.11.16 (07:24) 수정 2017.11.16 (07:27) 사회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지폐를 위조한 뒤 심야 택시나 노인이 운영하는 노점상에서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챙긴 대학생이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통화 위조와 사기 혐의로 대학생 A(26)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집에서 컬러복합기를 구매해 5만원 권 10매와 1만원 권 30매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위조한 화폐로 지난 7월 부산 시내 재래시장과 노점상,심야 택시 등에서 모두 14차례에 걸쳐 위조지폐를 내고 거스름돈 22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만든 위조지폐는 빛에 비치면 나타나는 홀로그램이 없고, 색감이나 질감이 실제 화폐와는 차이가 있었다.
  • 컬러복합기로 지폐 위조한 대학생…“도박 빚 때문에”
    • 입력 2017-11-16 07:24:08
    • 수정2017-11-16 07:27:06
    사회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지폐를 위조한 뒤 심야 택시나 노인이 운영하는 노점상에서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챙긴 대학생이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통화 위조와 사기 혐의로 대학생 A(26)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집에서 컬러복합기를 구매해 5만원 권 10매와 1만원 권 30매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위조한 화폐로 지난 7월 부산 시내 재래시장과 노점상,심야 택시 등에서 모두 14차례에 걸쳐 위조지폐를 내고 거스름돈 22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만든 위조지폐는 빛에 비치면 나타나는 홀로그램이 없고, 색감이나 질감이 실제 화폐와는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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