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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지진으로 2명 중상…피해액 69억 원
입력 2017.11.16 (07:55) 수정 2017.11.16 (07:56) 사회
15일 일어난 경북 포항 지진으로 2명이 중상을 입고 50여 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자 수는 잠정 집계한 것으로,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늘고 있다.

16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진으로 포항시 흥해읍 주민 A(78.여)씨가 주변 담이 무너지는 바람에 머리에 외상을 입어 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신광면 주민 B(84.여)씨는 집 안 화분이 넘어지면서 팔이 부러져 선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포항시는 오전 6시 기준으로 A씨와 B씨를 포함해 모두 55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6명이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고 9명이 입원했다.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낸 '경북 포항 지진 발생 및 대처상황 보고'에서 현재까지 부상자 수가 57명이라고 밝혀 포항시 집계와 조금 차이를 보였다.

포항시가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지진 피해액은 69억 1,100만 원이다.

사유시설 피해가 1,213건으로 45억 1,100만원, 공공시설 피해가 134건에 24억 원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북 포항 지진으로 2명 중상…피해액 69억 원
    • 입력 2017-11-16 07:55:48
    • 수정2017-11-16 07:56:05
    사회
15일 일어난 경북 포항 지진으로 2명이 중상을 입고 50여 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자 수는 잠정 집계한 것으로,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늘고 있다.

16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진으로 포항시 흥해읍 주민 A(78.여)씨가 주변 담이 무너지는 바람에 머리에 외상을 입어 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신광면 주민 B(84.여)씨는 집 안 화분이 넘어지면서 팔이 부러져 선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포항시는 오전 6시 기준으로 A씨와 B씨를 포함해 모두 55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6명이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고 9명이 입원했다.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낸 '경북 포항 지진 발생 및 대처상황 보고'에서 현재까지 부상자 수가 57명이라고 밝혀 포항시 집계와 조금 차이를 보였다.

포항시가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지진 피해액은 69억 1,100만 원이다.

사유시설 피해가 1,213건으로 45억 1,100만원, 공공시설 피해가 134건에 24억 원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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