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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교통사고 부상 16% 증가…동승자 부상 많아
입력 2017.11.16 (11:54) 수정 2017.11.16 (11:56) 사회
첫눈 오는 날 교통사고 부상자가 평소보다 16%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첫눈 오는 날' 하루 동안 일어난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첫눈 오는 날 자동차 교통사고 부상자 수는 최근 3년간 총 177명이었다. 하루 평균 부상자는 59명으로 평일(50.7명)보다 16.3% 많았다.

자동차 교통사고 피해자 중 보행자가 95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첫눈 오는 날에는 운전자보다 동승자의 부상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승자 부상은 55명으로 운전자보다 2배 많았다.

첫눈 오는 날 오토바이 등 기타 교통사고 부상자는 3년간 총 102명으로 하루 평균 27.3명이 다쳤다. 평소(하루 25.8명)보다 5.8% 많았다.

[사진출처 : 독자 제공=연합뉴스]
  • 첫눈 오는 날, 교통사고 부상 16% 증가…동승자 부상 많아
    • 입력 2017-11-16 11:54:27
    • 수정2017-11-16 11:56:41
    사회
첫눈 오는 날 교통사고 부상자가 평소보다 16%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첫눈 오는 날' 하루 동안 일어난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첫눈 오는 날 자동차 교통사고 부상자 수는 최근 3년간 총 177명이었다. 하루 평균 부상자는 59명으로 평일(50.7명)보다 16.3% 많았다.

자동차 교통사고 피해자 중 보행자가 95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첫눈 오는 날에는 운전자보다 동승자의 부상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승자 부상은 55명으로 운전자보다 2배 많았다.

첫눈 오는 날 오토바이 등 기타 교통사고 부상자는 3년간 총 102명으로 하루 평균 27.3명이 다쳤다. 평소(하루 25.8명)보다 5.8% 많았다.

[사진출처 :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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