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삼성전자 임원 221명 승진…2014년 이후 최대
입력 2017.11.16 (12:47) 수정 2017.11.16 (13:20)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삼성전자가 221명을 승진시키는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사상 최고 실적을 견인한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에서만 99명의 승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자가 부사장과 전무, 상무 등을 포함해 총 221명을 승진시켰습니다.

승진자 숫자로 보면 지난 2014년 227명 이후 최대 규몹니다.

사상 최고 실적을 낸 DS, 즉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선 99명이 승진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이 표방하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이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부사장 승진 폭을 2년전보다 두 배 넘게 확대해 향후 사업책임자로 활용할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습니다.

삼성측은 과감한 발탁 승진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부여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이번 인사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승진 문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현지 핵심 임원을 대거 고위 임원으로 승진시켰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여성인력 승진 기조를 유지해 총 7명을 임원으로 발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 삼성전자 임원 221명 승진…2014년 이후 최대
    • 입력 2017-11-16 12:53:10
    • 수정2017-11-16 13:20:11
    뉴스 12
<앵커 멘트>

삼성전자가 221명을 승진시키는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사상 최고 실적을 견인한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에서만 99명의 승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자가 부사장과 전무, 상무 등을 포함해 총 221명을 승진시켰습니다.

승진자 숫자로 보면 지난 2014년 227명 이후 최대 규몹니다.

사상 최고 실적을 낸 DS, 즉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선 99명이 승진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이 표방하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이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부사장 승진 폭을 2년전보다 두 배 넘게 확대해 향후 사업책임자로 활용할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습니다.

삼성측은 과감한 발탁 승진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부여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이번 인사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승진 문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현지 핵심 임원을 대거 고위 임원으로 승진시켰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여성인력 승진 기조를 유지해 총 7명을 임원으로 발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