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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정 “눈물 연기는 어렵다”
입력 2017.11.16 (13:45) 수정 2017.11.16 (13:45) TV특종


‘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이 ‘新 눈물의 여왕’이라는 수식어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강세정은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모태 긍정녀’ 기서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루아침에 사랑했던 남편 지섭(송창의)을 잃고, 지섭의 아이까지 임신하는 등 힘들고 험난한 일로 눈물 마를 날 없는 나날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 상황.

강세정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진정성 넘치는 눈물 연기에 대해 “모든 연기가 마찬가지지만 눈물연기는 참 어려운 연기 중에 하나인 거 같다”고 고충을 전한 후 “이번 역할은 우는 장면이 많은데, 비결이라기보다는.. 눈물을 흘려야하는 장면 전에는 최소한의 대화만 하고 진지하게 감정을 잡고 촬영에 임하려고 한다. 그러면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가장 힘들었던 장면 중 하나로 자살하려는 지섭(송창의)를 말리기 위해 같이 바닷물에 뛰어들었던 장면을 꼽았다. 강세정은 “바다가 나오는 장면을 하루에 다 찍었는데, 전날 밤 늦게까지 촬영 후 다음날 새벽부터 움직여서 삼척에 도착,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바닷가에서 울고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며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심적으로도 그렇고, 힘들어서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세정은 극 초반 뽀글이 파마머리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데 이어, 최근에는 단정한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 변신했다. “드라마 속 인물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외적인 부분도 많이 차지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헤어스타일도 포함이 되는 것 같다”고 완벽한 연기를 위해 자청해서 변신에 나섰던 의지를 드러냈다.

  • 강세정 “눈물 연기는 어렵다”
    • 입력 2017-11-16 13:45:45
    • 수정2017-11-16 13:45:56
    TV특종


‘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이 ‘新 눈물의 여왕’이라는 수식어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강세정은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모태 긍정녀’ 기서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루아침에 사랑했던 남편 지섭(송창의)을 잃고, 지섭의 아이까지 임신하는 등 힘들고 험난한 일로 눈물 마를 날 없는 나날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 상황.

강세정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진정성 넘치는 눈물 연기에 대해 “모든 연기가 마찬가지지만 눈물연기는 참 어려운 연기 중에 하나인 거 같다”고 고충을 전한 후 “이번 역할은 우는 장면이 많은데, 비결이라기보다는.. 눈물을 흘려야하는 장면 전에는 최소한의 대화만 하고 진지하게 감정을 잡고 촬영에 임하려고 한다. 그러면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가장 힘들었던 장면 중 하나로 자살하려는 지섭(송창의)를 말리기 위해 같이 바닷물에 뛰어들었던 장면을 꼽았다. 강세정은 “바다가 나오는 장면을 하루에 다 찍었는데, 전날 밤 늦게까지 촬영 후 다음날 새벽부터 움직여서 삼척에 도착,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바닷가에서 울고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며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심적으로도 그렇고, 힘들어서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세정은 극 초반 뽀글이 파마머리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데 이어, 최근에는 단정한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 변신했다. “드라마 속 인물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외적인 부분도 많이 차지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헤어스타일도 포함이 되는 것 같다”고 완벽한 연기를 위해 자청해서 변신에 나섰던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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