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경환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확인 중
입력 2017.11.16 (23:21)
수정 2017.11.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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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제부총리로 재직하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 원 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최 의원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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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최경환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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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16 23:22:57
- 수정2017-11-16 23:40:15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제부총리로 재직하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 원 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최 의원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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