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둔촌동 양재대로 승용차 추락…2명 다쳐
입력 2017.11.20 (00:53)
수정 2017.11.20 (0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9일) 오후 7시 반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 양재대로에서 둔촌사거리에서 길동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하수관시설 공사장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오 모 씨 등 2명이 다쳤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오 모 씨 등 2명이 다쳤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둔촌동 양재대로 승용차 추락…2명 다쳐
-
- 입력 2017-11-20 00:53:04
- 수정2017-11-20 01:18:00
어제(19일) 오후 7시 반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 양재대로에서 둔촌사거리에서 길동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하수관시설 공사장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오 모 씨 등 2명이 다쳤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오 모 씨 등 2명이 다쳤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
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복창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