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둔촌동 아파트 경비실 화재…1명 다쳐
입력 2017.11.20 (00:53)
수정 2017.11.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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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 모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지만 49살 조 모 씨가 연기를 들이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경비실에서 사용하던 멀티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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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둔촌동 아파트 경비실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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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0 00:53:04
- 수정2017-11-20 01:18:00
어제(19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 모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지만 49살 조 모 씨가 연기를 들이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경비실에서 사용하던 멀티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경비실에서 사용하던 멀티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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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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