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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기지 100m 옆에 산불…“대공 용의점 조사”
입력 2017.11.20 (09:50) 수정 2017.11.20 (10:15) 사회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바로 옆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났다.

지난 19일 밤 11시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달마산(해발 680m) 등반로 인근에서 불이 나 사드기지 소속 군인 80여 명과 성주소방서에 의해 3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산불 발생지점은 사드기지 초소에서 직선거리 100여m 떨어진 곳이고,피해 면적은 6천여㎡이다.

산불은 달마산 능선인 해발 600m 지점에서 발생했는데 사드기지 초소도 같은 높이에 자리 잡고 있다.

사드 기지내 초소병들이 산불을 발견하자마자, 등짐 물펌퍼 등을 들고 현장에 달려가 산불을 껐다.

소방차 5대가 사드기지에 대기했으나 불은 사드기지로 번지지 않았다.

야간에 바람이 산 아래쪽으로 불어 불이 정상으로 번지지 않은 덕분에 진화할 수 있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찰과 군은 대공 용의점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성주 사드기지 100m 옆에 산불…“대공 용의점 조사”
    • 입력 2017-11-20 09:50:56
    • 수정2017-11-20 10:15:45
    사회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바로 옆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났다.

지난 19일 밤 11시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달마산(해발 680m) 등반로 인근에서 불이 나 사드기지 소속 군인 80여 명과 성주소방서에 의해 3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산불 발생지점은 사드기지 초소에서 직선거리 100여m 떨어진 곳이고,피해 면적은 6천여㎡이다.

산불은 달마산 능선인 해발 600m 지점에서 발생했는데 사드기지 초소도 같은 높이에 자리 잡고 있다.

사드 기지내 초소병들이 산불을 발견하자마자, 등짐 물펌퍼 등을 들고 현장에 달려가 산불을 껐다.

소방차 5대가 사드기지에 대기했으나 불은 사드기지로 번지지 않았다.

야간에 바람이 산 아래쪽으로 불어 불이 정상으로 번지지 않은 덕분에 진화할 수 있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찰과 군은 대공 용의점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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