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종시·대전 아파트값 격차 3.3㎡당 278만 원
입력 2017.11.20 (10:20) 수정 2017.11.20 (10:21) 경제
세종시와 대전시의 아파트값 차이가 3.3㎡당 3백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세종시와 대전시의 아파트값 차이는 3.3㎡당 278만원에 달했다.

10월 현재 세종시의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1천8만원이고, 대전시는 3.3㎡당 평균 730만원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아파트값이 올랐지만 세종시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더 커서 이들 지역의 아파트값 차이가 벌어졌다.

세종시 첫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 2011년 세종시와 대전의 아파트값 격차(3.3㎡당)는 212만원으로 대전 아파트값(661만원)이 세종(449만원)보다 212만원 높았다.

하지만 2014년 처음으로 세종(741만원)이 대전(693만원)을 앞질렀고, 이후 두 지역의 아파트값 차이가 계속 벌어져왔다.

세종시는 2011년(인구 8만4천여명)을 기점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7년이 지난 현재는 인구가 27만여명에 달해 약 3배 이상 늘어났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세종시·대전 아파트값 격차 3.3㎡당 278만 원
    • 입력 2017-11-20 10:20:43
    • 수정2017-11-20 10:21:21
    경제
세종시와 대전시의 아파트값 차이가 3.3㎡당 3백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세종시와 대전시의 아파트값 차이는 3.3㎡당 278만원에 달했다.

10월 현재 세종시의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1천8만원이고, 대전시는 3.3㎡당 평균 730만원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아파트값이 올랐지만 세종시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더 커서 이들 지역의 아파트값 차이가 벌어졌다.

세종시 첫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 2011년 세종시와 대전의 아파트값 격차(3.3㎡당)는 212만원으로 대전 아파트값(661만원)이 세종(449만원)보다 212만원 높았다.

하지만 2014년 처음으로 세종(741만원)이 대전(693만원)을 앞질렀고, 이후 두 지역의 아파트값 차이가 계속 벌어져왔다.

세종시는 2011년(인구 8만4천여명)을 기점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7년이 지난 현재는 인구가 27만여명에 달해 약 3배 이상 늘어났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