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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41’ 내년상반기 실전배치
입력 2017.11.20 (11:36) 수정 2017.11.20 (11:37) 국제
중국의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둥펑-41'(DF-41)이 내년 상반기에 실전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중화권 언론 매체들은 '둥펑-41'이 2012년 첫 공개 이후 최근 8번째 시험을 했다고 밝혔다.

쉬광위(徐光裕) 중국 군축감군협회 선임연구원은 이 미사일이 인민해방군에 실전배치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내년 상반기 공식 배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둥펑-41'은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사거리가 최소 1만2천㎞에 달해 중국 대륙에서 세계 어느 곳이든 타격이 가능하다. 또 탄두를 10개까지 탑재할 수 있고 각 탄두가 다른 목표를 겨냥할 수 있다고 쉬 연구원은 밝혔다.

또 이 미사일은 최고 마하 10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유인장치를 사용해 적의 방어시스템을 뚫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전문가 쑹중핑은 '둥펑-41' 배치는 중국의 핵억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국가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중국은 보유 핵무기 수에서 미국에 훨씬 뒤졌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중국,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41’ 내년상반기 실전배치
    • 입력 2017-11-20 11:36:22
    • 수정2017-11-20 11:37:01
    국제
중국의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둥펑-41'(DF-41)이 내년 상반기에 실전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중화권 언론 매체들은 '둥펑-41'이 2012년 첫 공개 이후 최근 8번째 시험을 했다고 밝혔다.

쉬광위(徐光裕) 중국 군축감군협회 선임연구원은 이 미사일이 인민해방군에 실전배치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내년 상반기 공식 배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둥펑-41'은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사거리가 최소 1만2천㎞에 달해 중국 대륙에서 세계 어느 곳이든 타격이 가능하다. 또 탄두를 10개까지 탑재할 수 있고 각 탄두가 다른 목표를 겨냥할 수 있다고 쉬 연구원은 밝혔다.

또 이 미사일은 최고 마하 10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유인장치를 사용해 적의 방어시스템을 뚫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전문가 쑹중핑은 '둥펑-41' 배치는 중국의 핵억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국가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중국은 보유 핵무기 수에서 미국에 훨씬 뒤졌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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