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17년 만에 50% 넘어”
입력 2017.11.20 (12:23)
수정 2017.11.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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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등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이 17년 만에 50% 대를 회복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50.6%로 전년보다 3.4% 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50%를 넘은 것은 2000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을 보면마이스터고가 93%, 특성화고 51%, 일반고 직업반은 22%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50.6%로 전년보다 3.4% 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50%를 넘은 것은 2000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을 보면마이스터고가 93%, 특성화고 51%, 일반고 직업반은 22%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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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17년 만에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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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0 12:25:16
- 수정2017-11-20 12:28:54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등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이 17년 만에 50% 대를 회복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50.6%로 전년보다 3.4% 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50%를 넘은 것은 2000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을 보면마이스터고가 93%, 특성화고 51%, 일반고 직업반은 22%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50.6%로 전년보다 3.4% 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50%를 넘은 것은 2000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을 보면마이스터고가 93%, 특성화고 51%, 일반고 직업반은 22%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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