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제작진이 ‘멜로 장인’의 귀환을 알리는 김래원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김래원은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 역을 맡아, 일할 때는 열정적이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를, 신세경(정해라 역) 앞에서는 순도 100% 순정남 모습으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김래원은 가죽자켓으로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던 첫 번째 스틸 컷과는 달리, 분홍색 니트와 세련된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틸 컷은 그가 작품에서 보여줄 로맨틱한 ‘멜로 장인’의 면모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잡지를 읽고 있는 모습은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남다른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고, 여기에 탁 트인 슬로베니아의 절경과 고풍스러운 성벽까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매드독’ 후속으로 12월 6일 첫 방송된다.
김래원은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 역을 맡아, 일할 때는 열정적이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를, 신세경(정해라 역) 앞에서는 순도 100% 순정남 모습으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김래원은 가죽자켓으로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던 첫 번째 스틸 컷과는 달리, 분홍색 니트와 세련된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틸 컷은 그가 작품에서 보여줄 로맨틱한 ‘멜로 장인’의 면모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잡지를 읽고 있는 모습은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남다른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고, 여기에 탁 트인 슬로베니아의 절경과 고풍스러운 성벽까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매드독’ 후속으로 12월 6일 첫 방송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흑기사’ 김래원, 두 번 째 스틸컷
-
- 입력 2017-11-20 13:37:01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제작진이 ‘멜로 장인’의 귀환을 알리는 김래원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김래원은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 역을 맡아, 일할 때는 열정적이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를, 신세경(정해라 역) 앞에서는 순도 100% 순정남 모습으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김래원은 가죽자켓으로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던 첫 번째 스틸 컷과는 달리, 분홍색 니트와 세련된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틸 컷은 그가 작품에서 보여줄 로맨틱한 ‘멜로 장인’의 면모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잡지를 읽고 있는 모습은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남다른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고, 여기에 탁 트인 슬로베니아의 절경과 고풍스러운 성벽까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매드독’ 후속으로 12월 6일 첫 방송된다.
김래원은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 역을 맡아, 일할 때는 열정적이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를, 신세경(정해라 역) 앞에서는 순도 100% 순정남 모습으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김래원은 가죽자켓으로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던 첫 번째 스틸 컷과는 달리, 분홍색 니트와 세련된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틸 컷은 그가 작품에서 보여줄 로맨틱한 ‘멜로 장인’의 면모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잡지를 읽고 있는 모습은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남다른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고, 여기에 탁 트인 슬로베니아의 절경과 고풍스러운 성벽까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매드독’ 후속으로 12월 6일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