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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전폭기 日남쪽 미야코해협 통과…일본 전투기 긴급발진
입력 2017.11.20 (14:21) 수정 2017.11.20 (14:30) 국제
지난 19일 H-6 전략폭격기 4대 등 중국군 항공기 6대가 일본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사이의 미야코 해협 상공을 비행해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H-6 전략폭격기 4기와 TU-154 정보수집기 1대, Y-8 전자전기 1대 등 중국군 항공기 6대가 미야코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 쪽으로 비행한 뒤, 같은 경로를 통해 중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했지만, 중국군 항공기가 일본 영공을 침해하지 않아 별다른 마찰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중국군 항공기가 미야코 해협을 4차례 통과한 바 있다.

일본 방위성은 앞으로 동중국해 상공에서 중국군의 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제공 자료 캡처]
  • 중국군 전폭기 日남쪽 미야코해협 통과…일본 전투기 긴급발진
    • 입력 2017-11-20 14:21:51
    • 수정2017-11-20 14:30:44
    국제
지난 19일 H-6 전략폭격기 4대 등 중국군 항공기 6대가 일본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사이의 미야코 해협 상공을 비행해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H-6 전략폭격기 4기와 TU-154 정보수집기 1대, Y-8 전자전기 1대 등 중국군 항공기 6대가 미야코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 쪽으로 비행한 뒤, 같은 경로를 통해 중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했지만, 중국군 항공기가 일본 영공을 침해하지 않아 별다른 마찰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중국군 항공기가 미야코 해협을 4차례 통과한 바 있다.

일본 방위성은 앞으로 동중국해 상공에서 중국군의 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제공 자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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