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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활동비’ 최경환 의원실·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7.11.20 (19:09) 수정 2017.11.20 (19:2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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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에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여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오늘 최경환 의원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국정원에서 예산 편의를 바라며 일종의 로비 개념으로 전달한 것으로, 대가성을 지닌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최경환 의원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국정원에서 예산 편의를 바라며 일종의 로비 개념으로 전달한 것으로, 대가성을 지닌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특수활동비’ 최경환 의원실·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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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0 19:09:55
- 수정2017-11-20 19:23:09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에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여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오늘 최경환 의원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국정원에서 예산 편의를 바라며 일종의 로비 개념으로 전달한 것으로, 대가성을 지닌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최경환 의원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국정원에서 예산 편의를 바라며 일종의 로비 개념으로 전달한 것으로, 대가성을 지닌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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