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재성, K리그 클래식 생애 첫 MVP

입력 2017.11.20 (21:37) 수정 2017.11.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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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의 이재성이 생애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재성은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수원의 조나탄을 제치고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영플레이어상은 전북의 김민재에게 돌아갔고, 개인 통산 200골을 달성한 이동국은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빙속 여자대표팀, 월드컵 팀스프린트 역대 첫 우승

빙속 여자 대표팀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표팀이 팀 스프린트에서 우승한 것은 남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입니다.

농구 대표팀, 월드컵 아시아 예선 출격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A조에 속한 우리 대표팀은 곧바로 출국해 23일 뉴질랜드에서 원정 1차전을 치릅니다.

이태훈, RS:X 아시아윈드서핑 정상 등극

이태훈이 RS:X 아시아윈드서핑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내년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게했습니다.

조원우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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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이재성, K리그 클래식 생애 첫 MVP
    • 입력 2017-11-20 21:36:23
    • 수정2017-11-20 2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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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의 이재성이 생애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재성은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수원의 조나탄을 제치고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영플레이어상은 전북의 김민재에게 돌아갔고, 개인 통산 200골을 달성한 이동국은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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