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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지상파 UHD 양방향 서비스 첫 공개
입력 2017.11.21 (06:22) 수정 2017.11.21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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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5월말부터 본방송을 시작한 지상파 UHD TV는 기존 디지털 TV 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데요.

이제 오늘부터는 세계 최초로 UHD 양방향 서비스도 시작돼, 시청자들이 '다시 보기' 등을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습니다.

신강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지상파 UHD TV를 시청하다 리모컨을 누르면 미처 보지 못했던 인기 프로그램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지상파 UHD와 IP-TV 즉 인터넷TV를 결합시킨 양방향 서비스인 '티비바(TIVIVA)'를 통해 가능해진 것입니다.

KBS 등 지상파 3사는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LG전자와 협약을 맺고 이같은 양방향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UHD 전용 안테나는 LG전자에서 내년 3월까지 무료로 설치해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민호(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 콘텐츠팀장) :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안테나를 저희가 무상으로 설치 해드리고, 지상파를 안테나를 통해서 처음으로 4K (초고화질)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KBS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개막식과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인기 종목을 UHD로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상파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시보기'를 통해 올림픽 전 경기 시청이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정화섭(KBS UHD추진단장) :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모든 경기를 '티비바'를 통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함으로써 UHD 방송이 초고화질을 넘어 시청자와 소통하는 UHD 방송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지상파 UHD 양방향 서비스'는 미국 등 세계 방송사들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 세계 최초 지상파 UHD 양방향 서비스 첫 공개
    • 입력 2017-11-21 06:23:09
    • 수정2017-11-21 07:03:3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 5월말부터 본방송을 시작한 지상파 UHD TV는 기존 디지털 TV 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데요.

이제 오늘부터는 세계 최초로 UHD 양방향 서비스도 시작돼, 시청자들이 '다시 보기' 등을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습니다.

신강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지상파 UHD TV를 시청하다 리모컨을 누르면 미처 보지 못했던 인기 프로그램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지상파 UHD와 IP-TV 즉 인터넷TV를 결합시킨 양방향 서비스인 '티비바(TIVIVA)'를 통해 가능해진 것입니다.

KBS 등 지상파 3사는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LG전자와 협약을 맺고 이같은 양방향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UHD 전용 안테나는 LG전자에서 내년 3월까지 무료로 설치해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민호(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 콘텐츠팀장) :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안테나를 저희가 무상으로 설치 해드리고, 지상파를 안테나를 통해서 처음으로 4K (초고화질)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KBS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개막식과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인기 종목을 UHD로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상파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시보기'를 통해 올림픽 전 경기 시청이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정화섭(KBS UHD추진단장) :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모든 경기를 '티비바'를 통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함으로써 UHD 방송이 초고화질을 넘어 시청자와 소통하는 UHD 방송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지상파 UHD 양방향 서비스'는 미국 등 세계 방송사들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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