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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주미 대사 “선도적 대미 외교 강화”
입력 2017.11.21 (06:24) 수정 2017.11.21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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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부임한 조윤제 주미 대사가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선도적 대미 외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핵, 한미 FTA 재협상 등 양국 현안과 관련해 우리 측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관철시키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조윤제 주미 대사는 부임 후 가진 첫 특파원 간담회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관계 지평 확대가 우리 국익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미 외교 기조를 사후 대처 방식에서 예방적, 선도적 대응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윤제(주미대사) : "앞으로 프로액티브(proactive), 선도적 예방적 전략적 관점에서 외교를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핵 관련해선 북한이 대화에 나오도록 압박과 제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한미 정부의 기본 입장이 같다고 말했습니다.

제재 이후 이어질 수 있는 대화 국면과 관련한 기자 질문에는 미국 내 의견도 다양하고 한미 정부 간에 합의된 내용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사는 공공 외교 강화, 재외국민 보호 확대, 동포 2세의 주류 사회 진출 지원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윤제(주미대사) : "250만 동포 사회는 귀중한 외교 자산이라고 생각하고요."

조 대사는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후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조윤제 주미 대사 “선도적 대미 외교 강화”
    • 입력 2017-11-21 06:25:01
    • 수정2017-11-21 07:03:4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근 부임한 조윤제 주미 대사가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선도적 대미 외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핵, 한미 FTA 재협상 등 양국 현안과 관련해 우리 측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관철시키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조윤제 주미 대사는 부임 후 가진 첫 특파원 간담회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관계 지평 확대가 우리 국익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미 외교 기조를 사후 대처 방식에서 예방적, 선도적 대응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윤제(주미대사) : "앞으로 프로액티브(proactive), 선도적 예방적 전략적 관점에서 외교를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핵 관련해선 북한이 대화에 나오도록 압박과 제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한미 정부의 기본 입장이 같다고 말했습니다.

제재 이후 이어질 수 있는 대화 국면과 관련한 기자 질문에는 미국 내 의견도 다양하고 한미 정부 간에 합의된 내용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사는 공공 외교 강화, 재외국민 보호 확대, 동포 2세의 주류 사회 진출 지원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윤제(주미대사) : "250만 동포 사회는 귀중한 외교 자산이라고 생각하고요."

조 대사는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후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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