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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도 H5N6형 AI검출…전국 확산 조짐
입력 2017.11.21 (06:47) 수정 2017.11.21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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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과 전남 순천만에 이어 강원도내 철새 분변에서도 AI 바이러스가 발견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6일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실시중입니다.

시료를 채취한 양양 지역은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정선, 평창 등과 40∼100㎞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km 지역을 예찰 지역으로 설정해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앞서 순천만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서 확인된 H5N6형 AI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H5N6형은 닭에 감염될 경우 폐사율이 100%인 치명적 바이러스로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AI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록(농식품부 장관) : "방역대책본부를 중앙사고수습본부로 전환하고, 모든 전국 지자체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또 어제 새벽 0시부터 오늘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류 농가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기간 전국 모든 가금류 농가와 차량에는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통제 초소도 전국 주요 도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 양양에서도 H5N6형 AI검출…전국 확산 조짐
    • 입력 2017-11-21 06:50:24
    • 수정2017-11-21 07:03: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과 전남 순천만에 이어 강원도내 철새 분변에서도 AI 바이러스가 발견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6일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실시중입니다.

시료를 채취한 양양 지역은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정선, 평창 등과 40∼100㎞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km 지역을 예찰 지역으로 설정해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앞서 순천만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서 확인된 H5N6형 AI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H5N6형은 닭에 감염될 경우 폐사율이 100%인 치명적 바이러스로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AI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록(농식품부 장관) : "방역대책본부를 중앙사고수습본부로 전환하고, 모든 전국 지자체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또 어제 새벽 0시부터 오늘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류 농가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기간 전국 모든 가금류 농가와 차량에는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통제 초소도 전국 주요 도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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