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당정청, 포항 지진·AI 대책 논의
입력 2017.11.21 (07:51)
수정 2017.11.2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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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1일(오늘)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포항 지진과 관련한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이재민 임시 주거지 확보 등 현재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로 지원해야 할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진 설계 강화와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지진 대책도 검토할 방침이다.
당정청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이재민 임시 주거지 확보 등 현재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로 지원해야 할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진 설계 강화와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지진 대책도 검토할 방침이다.
당정청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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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 당정청, 포항 지진·AI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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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1 07:51:15
- 수정2017-11-21 07:52:36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1일(오늘)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포항 지진과 관련한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이재민 임시 주거지 확보 등 현재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로 지원해야 할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진 설계 강화와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지진 대책도 검토할 방침이다.
당정청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이재민 임시 주거지 확보 등 현재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로 지원해야 할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진 설계 강화와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지진 대책도 검토할 방침이다.
당정청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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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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