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창립 기념 세미나

입력 2017.11.21 (14:52) 수정 2017.11.21 (15: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계열 3사와 CJ E&M, YTN, 대원방송 등 모두 64개의 방송채널을 소유한 25개 회원사가 등록된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의 창립기념 세미나가 16일(오늘) 오후 서울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은 미디어 산업의 핵심 영역인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 개선 과제, 그리고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방송채널진흥협회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정부와 사업자간의 유기적 업무 협조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방송 시장의 균형적 발전과 시청자의 가치 증대 등 협회의 설립 목표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창립 기념 세미나
    • 입력 2017-11-21 14:52:31
    • 수정2017-11-21 15:24:11
    문화
KBS, MBC, SBS 등 지상파 계열 3사와 CJ E&M, YTN, 대원방송 등 모두 64개의 방송채널을 소유한 25개 회원사가 등록된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의 창립기념 세미나가 16일(오늘) 오후 서울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은 미디어 산업의 핵심 영역인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 개선 과제, 그리고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방송채널진흥협회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정부와 사업자간의 유기적 업무 협조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방송 시장의 균형적 발전과 시청자의 가치 증대 등 협회의 설립 목표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