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경기 중 퇴장으로 벌금 100만원
입력 2017.11.21 (15:50)
수정 2017.1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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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KBL로부터 제재금 100만원 징계를 받았다.
KBL은 21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19일 원주 DB와 경기 도중 퇴장당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판정에 대한 지속적인 항의로 테크니컬 반칙을 두 차례 지적받아 퇴장 조치됐다.
또 1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5반칙 퇴장을 당한 뒤 부적절한 행위를 한 DB 로드 벤슨에게는 제재금 30만원이 부과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KBL은 21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19일 원주 DB와 경기 도중 퇴장당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판정에 대한 지속적인 항의로 테크니컬 반칙을 두 차례 지적받아 퇴장 조치됐다.
또 1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5반칙 퇴장을 당한 뒤 부적절한 행위를 한 DB 로드 벤슨에게는 제재금 30만원이 부과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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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경기 중 퇴장으로 벌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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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1 15:50:45
- 수정2017-11-21 15:55:2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KBL로부터 제재금 100만원 징계를 받았다.
KBL은 21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19일 원주 DB와 경기 도중 퇴장당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판정에 대한 지속적인 항의로 테크니컬 반칙을 두 차례 지적받아 퇴장 조치됐다.
또 1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5반칙 퇴장을 당한 뒤 부적절한 행위를 한 DB 로드 벤슨에게는 제재금 30만원이 부과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KBL은 21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19일 원주 DB와 경기 도중 퇴장당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판정에 대한 지속적인 항의로 테크니컬 반칙을 두 차례 지적받아 퇴장 조치됐다.
또 1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5반칙 퇴장을 당한 뒤 부적절한 행위를 한 DB 로드 벤슨에게는 제재금 30만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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