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엎드려 사죄…상담·치료 받겠다”
입력 2017.11.21 (17:03)
수정 2017.11.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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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변호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 물의를 빚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씨가 사건경위를 담은 공개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들에 엎드려 사죄하고 용서를 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상담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변호사 폭행 사건을 오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배당하고 사실 관계 확인에 착수했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들에 엎드려 사죄하고 용서를 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상담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변호사 폭행 사건을 오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배당하고 사실 관계 확인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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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엎드려 사죄…상담·치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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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1 17:04:27
- 수정2017-11-21 17:08:33
만취 상태에서 변호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 물의를 빚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씨가 사건경위를 담은 공개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들에 엎드려 사죄하고 용서를 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상담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변호사 폭행 사건을 오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배당하고 사실 관계 확인에 착수했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들에 엎드려 사죄하고 용서를 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상담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변호사 폭행 사건을 오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배당하고 사실 관계 확인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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