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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발가락으로 그린 그림’ 최우수상
입력 2017.11.21 (20:44) 수정 2017.11.21 (20:5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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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발가락만으로 그림을 그린 중학생 소년이 지역 학생 예술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만 13살인 탐은 핏사눌룩에서 주최한 학생 예술 대회에서 발을 이용한 탁월한 그림 솜씨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양팔을 쓰지 못하는 탐은 오른발 엄지와 검지 사이에 크레파스를 끼우고 꼼꼼하게 색을 입혀나갑니다.

비록 양팔없이 발로 그리는 그림이지만, 소년의 그림에는 섬세함과 힘이 넘쳐납니다.

탐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이며 이미 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했는데요, 장차 지역 그림 대회에도 주 대표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림을 그릴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탐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화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태국, ‘발가락으로 그린 그림’ 최우수상
    • 입력 2017-11-21 20:22:28
    • 수정2017-11-21 20:53:15
    글로벌24
태국에서는 발가락만으로 그림을 그린 중학생 소년이 지역 학생 예술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만 13살인 탐은 핏사눌룩에서 주최한 학생 예술 대회에서 발을 이용한 탁월한 그림 솜씨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양팔을 쓰지 못하는 탐은 오른발 엄지와 검지 사이에 크레파스를 끼우고 꼼꼼하게 색을 입혀나갑니다.

비록 양팔없이 발로 그리는 그림이지만, 소년의 그림에는 섬세함과 힘이 넘쳐납니다.

탐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이며 이미 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했는데요, 장차 지역 그림 대회에도 주 대표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림을 그릴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탐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화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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