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10여 초만에 ‘와르르’
입력 2017.11.21 (23:18)
수정 2017.11.21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의 상징인 조지아돔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돔형 지붕과 7만여 관람석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고 희뿌연 연기만 자욱합니다.
해체 공법에는 2톤 이상의 폭발물이 투입됐고, 인근 구장들을 보호하기 위해 5층 높이의 방호벽이 설치됐습니다.
해체되는 데에는 약 15초가 걸렸다는데요,
지난 1992년에 완공된 조지아돔은 4년 뒤 열린 애틀랜타올림픽에서 한국 체조의 여홍철이 은메달을 딴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돔형 지붕과 7만여 관람석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고 희뿌연 연기만 자욱합니다.
해체 공법에는 2톤 이상의 폭발물이 투입됐고, 인근 구장들을 보호하기 위해 5층 높이의 방호벽이 설치됐습니다.
해체되는 데에는 약 15초가 걸렸다는데요,
지난 1992년에 완공된 조지아돔은 4년 뒤 열린 애틀랜타올림픽에서 한국 체조의 여홍철이 은메달을 딴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브리핑] 10여 초만에 ‘와르르’
-
- 입력 2017-11-21 23:20:32
- 수정2017-11-21 23:45:52
미국 애틀랜타의 상징인 조지아돔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돔형 지붕과 7만여 관람석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고 희뿌연 연기만 자욱합니다.
해체 공법에는 2톤 이상의 폭발물이 투입됐고, 인근 구장들을 보호하기 위해 5층 높이의 방호벽이 설치됐습니다.
해체되는 데에는 약 15초가 걸렸다는데요,
지난 1992년에 완공된 조지아돔은 4년 뒤 열린 애틀랜타올림픽에서 한국 체조의 여홍철이 은메달을 딴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돔형 지붕과 7만여 관람석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고 희뿌연 연기만 자욱합니다.
해체 공법에는 2톤 이상의 폭발물이 투입됐고, 인근 구장들을 보호하기 위해 5층 높이의 방호벽이 설치됐습니다.
해체되는 데에는 약 15초가 걸렸다는데요,
지난 1992년에 완공된 조지아돔은 4년 뒤 열린 애틀랜타올림픽에서 한국 체조의 여홍철이 은메달을 딴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