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인 오늘은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서울 5도, 대전 7도, 광주 대구 9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종일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에는 낮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밀리미터 미만, 예상 적설은 1cm안팎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강풍의 영향으로 모든 해상에서 최고 3~4 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종일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에는 낮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밀리미터 미만, 예상 적설은 1cm안팎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강풍의 영향으로 모든 해상에서 최고 3~4 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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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한파’…중서부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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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3 06:58:48
수능일인 오늘은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서울 5도, 대전 7도, 광주 대구 9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종일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에는 낮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밀리미터 미만, 예상 적설은 1cm안팎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강풍의 영향으로 모든 해상에서 최고 3~4 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종일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에는 낮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밀리미터 미만, 예상 적설은 1cm안팎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강풍의 영향으로 모든 해상에서 최고 3~4 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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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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