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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사정 위원회 복귀하나?
입력 2017.11.23 (07:25) 수정 2017.11.23 (07:3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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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노총이 이번 달에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요.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포함한 사회적 대화 복귀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대화에 부정적이었던 민주노총에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박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에 나선 기호 3번 윤해모 후보가 노사정 위원회 복귀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녹취> 윤해모(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해서 노동 의제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30일 치러지는 위원장 선거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기호 1번 김명환 후보와 기호 4번 조상수 후보도 노사정위 대신 새로운 대화 틀을 제안하고 있지만, 사회적 대화 자체에는 긍정적입니다.

기호 2번 이호동 후보는 정부와 직접 교섭이 시급하다며 사회적 대화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민주노총은 정리해고가 법제화된 1999년 노사정 위원회를 탈퇴해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을 제외한 한국노총과 대한상의, 고용노동부 등 노사정 기구 대표들은 최근 사회적 대화를 조속히 복원하기로 합의한 상태입니다.

사회적 대화가 재개될 경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민주노총까지 포함한 사회적 대화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서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 민주노총, 노사정 위원회 복귀하나?
    • 입력 2017-11-23 07:26:47
    • 수정2017-11-23 07:38:5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민주노총이 이번 달에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요.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포함한 사회적 대화 복귀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대화에 부정적이었던 민주노총에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박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에 나선 기호 3번 윤해모 후보가 노사정 위원회 복귀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녹취> 윤해모(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해서 노동 의제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30일 치러지는 위원장 선거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기호 1번 김명환 후보와 기호 4번 조상수 후보도 노사정위 대신 새로운 대화 틀을 제안하고 있지만, 사회적 대화 자체에는 긍정적입니다.

기호 2번 이호동 후보는 정부와 직접 교섭이 시급하다며 사회적 대화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민주노총은 정리해고가 법제화된 1999년 노사정 위원회를 탈퇴해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을 제외한 한국노총과 대한상의, 고용노동부 등 노사정 기구 대표들은 최근 사회적 대화를 조속히 복원하기로 합의한 상태입니다.

사회적 대화가 재개될 경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민주노총까지 포함한 사회적 대화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서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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