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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조류사 통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입력 2017.11.23 (09:01) 수정 2017.11.23 (09:08) 사회
최근 전북 고창과 전남 순천만에서 고병원성 AI(H5N6형)가 확진돼 AI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서울시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20일부터 조류사 전체에 대한 관람을 중단시켰다. 어린이대공원도 관상용 가금류가 있는 들새장과 물새장 일부 관람로를 통제하고, 하루 두 번 이상 예찰과 소독을 벌이고 있다.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은 모두 1천374마리 조류를 사육 중이다.

한강과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도 예찰과 소독을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했다.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동물원, 가금 사육 시설, 한강 등에서 조류 분변을 수거해 AI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1천44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 20일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서울시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난 지역 소독과 인체 감염 예방 조치 등에 나섰다.

서울시에는 대규모 가금 사육 농가는 없지만, 56곳에서 88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서울대공원 조류사 통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입력 2017-11-23 09:01:31
    • 수정2017-11-23 09:08:46
    사회
최근 전북 고창과 전남 순천만에서 고병원성 AI(H5N6형)가 확진돼 AI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서울시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20일부터 조류사 전체에 대한 관람을 중단시켰다. 어린이대공원도 관상용 가금류가 있는 들새장과 물새장 일부 관람로를 통제하고, 하루 두 번 이상 예찰과 소독을 벌이고 있다.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은 모두 1천374마리 조류를 사육 중이다.

한강과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도 예찰과 소독을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했다.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동물원, 가금 사육 시설, 한강 등에서 조류 분변을 수거해 AI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1천44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 20일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서울시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난 지역 소독과 인체 감염 예방 조치 등에 나섰다.

서울시에는 대규모 가금 사육 농가는 없지만, 56곳에서 88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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