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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부동산업 대출 10조 원 증가…‘역대 최대’
입력 2017.11.23 (13:54) 수정 2017.11.23 (14:04) 경제
올해 3분기 부동산업 대출이 10조 원 가까이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대출 잔액은 천36조 6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20조 6천억 원 늘었다.

특히 부동산업 대출잔액은 192조 6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9조 7천억 원이나 늘어, 2008년 한국은행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체 산업대출 증가액 절반 정도를 부동산업이 차지한 셈이다.

이는 저금리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부동산 외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부동산업에 자금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3분기 부동산업 대출 10조 원 증가…‘역대 최대’
    • 입력 2017-11-23 13:54:20
    • 수정2017-11-23 14:04:26
    경제
올해 3분기 부동산업 대출이 10조 원 가까이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대출 잔액은 천36조 6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20조 6천억 원 늘었다.

특히 부동산업 대출잔액은 192조 6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9조 7천억 원이나 늘어, 2008년 한국은행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체 산업대출 증가액 절반 정도를 부동산업이 차지한 셈이다.

이는 저금리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부동산 외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부동산업에 자금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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