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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 유지”
입력 2017.11.23 (17:00) 수정 2017.11.23 (17:1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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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천 180개 시험장에서 현재까지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번 수능 난이도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관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강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 난이도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은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식 출제위원장은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고교 교육과정 수준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준식(수능 출제위원장) : "예년과 마찬가지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했고..."

우선 국어와 영어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으며,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은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고 말했습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평가를 위해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해 수험생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난이도에 대해서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출제했으며, 사전에 1등급 비율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BS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능시험 문제는 이의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다음달 4일 정답을 확정발표하며, 성적은 다음달 12일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 “올해 수능, 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 유지”
    • 입력 2017-11-23 17:02:16
    • 수정2017-11-23 17:10:22
    뉴스 5
<앵커 멘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천 180개 시험장에서 현재까지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번 수능 난이도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관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강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 난이도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은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식 출제위원장은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고교 교육과정 수준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준식(수능 출제위원장) : "예년과 마찬가지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했고..."

우선 국어와 영어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으며,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은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고 말했습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평가를 위해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해 수험생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난이도에 대해서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출제했으며, 사전에 1등급 비율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BS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능시험 문제는 이의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다음달 4일 정답을 확정발표하며, 성적은 다음달 12일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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