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첫 단독 리얼리티 ‘블핑하우스’

입력 2017.11.23 (17:26) 수정 2017.11.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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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12월 중순 방송 예정인 첫 단독 리얼리티 ‘블핑하우스’를 촬영하기 위해 ‘블핑 하우스’에 입주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의 ‘비글미’ 넘치는 이사 준비 과정과 예사롭지 않은 숙소를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더빙 애플리케이션 콘셉트로 제작한 티저 영상 속 지수와 제니는 귀여운 표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블랙핑크는 침대에 누워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가 하면, 4인 4색 개성을 살린 사복 패션까지 뽐내고 있다. 여기에 지수, 제니, 리사, 로제는 “Are you ready? 팬클럽 ‘블링크’ 기다려!”라고 외치며 보는 이들의 기대를 한껏 북돋는다.

블랙핑크는 ‘블핑하우스’를 통해 평소 무대 위에서 선보인 걸크러시 면모가 아닌,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으로 대중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블핑하우스’는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블랙핑크 멤버들이 홍대에 새롭게 마련된 숙소에서 100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콘셉트로 제작된다. 오픈하우스는 오는 12월 중순이다.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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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의 첫 단독 리얼리티 ‘블핑하우스’
    • 입력 2017-11-23 17:26:54
    • 수정2017-11-23 1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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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12월 중순 방송 예정인 첫 단독 리얼리티 ‘블핑하우스’를 촬영하기 위해 ‘블핑 하우스’에 입주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의 ‘비글미’ 넘치는 이사 준비 과정과 예사롭지 않은 숙소를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더빙 애플리케이션 콘셉트로 제작한 티저 영상 속 지수와 제니는 귀여운 표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블랙핑크는 침대에 누워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가 하면, 4인 4색 개성을 살린 사복 패션까지 뽐내고 있다. 여기에 지수, 제니, 리사, 로제는 “Are you ready? 팬클럽 ‘블링크’ 기다려!”라고 외치며 보는 이들의 기대를 한껏 북돋는다.

블랙핑크는 ‘블핑하우스’를 통해 평소 무대 위에서 선보인 걸크러시 면모가 아닌,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으로 대중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블핑하우스’는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블랙핑크 멤버들이 홍대에 새롭게 마련된 숙소에서 100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콘셉트로 제작된다. 오픈하우스는 오는 12월 중순이다.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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