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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못지않은 ‘불수능’…“국어·수학 어려워”
입력 2017.11.23 (19:03) 수정 2017.11.23 (20:4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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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학 수능 출제위원회는 이번 수능 난이도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관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회는 올해 수능 난이도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은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식 출제위원장은 고교 교육과정 수준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준식(수능 출제위원장) : "예년과 마찬가지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했고..."

우선 국어와 영어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으며,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은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고 말했습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평가를 위해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 난이도에 대해서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출제했으며 1등급 비율을 사전에 계획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지문이 난해했으며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영어는 지난 9월 모의평가때보다는 쉬웠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시험 문제는 이의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다음달 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하게 됩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 작년 못지않은 ‘불수능’…“국어·수학 어려워”
    • 입력 2017-11-23 19:05:10
    • 수정2017-11-23 20:45:19
    뉴스 7
<앵커 멘트>

대학 수능 출제위원회는 이번 수능 난이도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관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회는 올해 수능 난이도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은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식 출제위원장은 고교 교육과정 수준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준식(수능 출제위원장) : "예년과 마찬가지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했고..."

우선 국어와 영어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으며,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은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고 말했습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평가를 위해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 난이도에 대해서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출제했으며 1등급 비율을 사전에 계획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지문이 난해했으며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영어는 지난 9월 모의평가때보다는 쉬웠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시험 문제는 이의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다음달 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하게 됩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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