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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경쟁자’ 트레티아코프, 평창올림픽 못 온다
입력 2017.11.24 (07:32) 수정 2017.11.24 (07:5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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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윤성빈과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던 러시아 선수가 평창에 올 수 없게 됐습니다.

금지약물을 사용한 것이 적발돼 선수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보도에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IOC는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 4명에 대해 도핑 규정을 위반했다며 자격 정지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소치올림픽 남자 금메달리스트 트레티아코프와 여자 동메달 니키티나가 포함됐습니다.

두 선수는 메달도 박탈당했습니다.

트레티아코프는 평창올림픽에서 윤성빈과 함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 선수입니다.

도핑 위반으로 궁지에 몰린 러시아는 러시아대륙간리그 KHL의 평창올림픽 보이콧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에 이어 세계 2위인 KHL까지 불참할 경우 각국 대표팀은 팀을 구성하는 데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이 때문에 캐나다와 스웨덴, 체코 등이 공동으로 KHL에 소속 선수의 출전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림픽을 앞둔 국내외 피겨 스타들이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하뉴의 부상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번에는 여자 싱글 세계 1위 메드메데바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불참할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국내 선수들의 상황도 마찬가지여서 남자 싱글의 차준환을 비롯해 최다빈과 박소연이 부상으로 제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윤성빈 경쟁자’ 트레티아코프, 평창올림픽 못 온다
    • 입력 2017-11-24 07:34:48
    • 수정2017-11-24 0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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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윤성빈과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던 러시아 선수가 평창에 올 수 없게 됐습니다.

금지약물을 사용한 것이 적발돼 선수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보도에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IOC는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 4명에 대해 도핑 규정을 위반했다며 자격 정지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소치올림픽 남자 금메달리스트 트레티아코프와 여자 동메달 니키티나가 포함됐습니다.

두 선수는 메달도 박탈당했습니다.

트레티아코프는 평창올림픽에서 윤성빈과 함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 선수입니다.

도핑 위반으로 궁지에 몰린 러시아는 러시아대륙간리그 KHL의 평창올림픽 보이콧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에 이어 세계 2위인 KHL까지 불참할 경우 각국 대표팀은 팀을 구성하는 데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이 때문에 캐나다와 스웨덴, 체코 등이 공동으로 KHL에 소속 선수의 출전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림픽을 앞둔 국내외 피겨 스타들이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하뉴의 부상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번에는 여자 싱글 세계 1위 메드메데바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불참할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국내 선수들의 상황도 마찬가지여서 남자 싱글의 차준환을 비롯해 최다빈과 박소연이 부상으로 제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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