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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어린이의 난민캠프 속 학교 생활
입력 2017.11.24 (09:47) 수정 2017.11.24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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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공부하고 있는이 소녀는 10살 난 로힝야 난민 어린이 호미라입니다.

호미라 가족은 미얀마군과 로힝야 반군 간 유혈 충돌을 피해 지난 8월 방글라데시로 피난 왔습니다.

호미라는 끔찍했던 미얀마군의 박해를 아직 기억합니다.

<인터뷰> 호미라(10세) : "군인들이 총을 쏘고 칼로 마구 찔러 사람들을 학살했어요. 그래서 이곳으로 피난 왔어요."

호미라는 가족과 함께 방글라데시로 피난 온 뒤 난민캠프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호미라(10세) : "학교에 와서 매우 기뻐요. 책도 받았고 숙제도 할 수 있어요! 책을 읽게 돼서 행복하고, 또 영어 공부가 즐거워요."

난민캠프는 아직 열악한 상황이지만, 호미라는 학교에 다니면서 다시 어린이로 돌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 로힝야 어린이의 난민캠프 속 학교 생활
    • 입력 2017-11-24 09:48:37
    • 수정2017-11-24 09:55:51
    930뉴스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공부하고 있는이 소녀는 10살 난 로힝야 난민 어린이 호미라입니다.

호미라 가족은 미얀마군과 로힝야 반군 간 유혈 충돌을 피해 지난 8월 방글라데시로 피난 왔습니다.

호미라는 끔찍했던 미얀마군의 박해를 아직 기억합니다.

<인터뷰> 호미라(10세) : "군인들이 총을 쏘고 칼로 마구 찔러 사람들을 학살했어요. 그래서 이곳으로 피난 왔어요."

호미라는 가족과 함께 방글라데시로 피난 온 뒤 난민캠프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호미라(10세) : "학교에 와서 매우 기뻐요. 책도 받았고 숙제도 할 수 있어요! 책을 읽게 돼서 행복하고, 또 영어 공부가 즐거워요."

난민캠프는 아직 열악한 상황이지만, 호미라는 학교에 다니면서 다시 어린이로 돌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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