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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7주기’ 추모식…해병대 격퇴 훈련
입력 2017.11.24 (09:53) 수정 2017.11.24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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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는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 도발을 자행한 지 7주년 되는 날입니다.

해병대는 추모식과 전투 훈련을 실시하며, 더 이상 북한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0년 11월 23일 오후.

북한은 한미 연합 훈련을 빌미로 평화롭던 섬 연평도에 포탄 170여 발을 쏟아부었습니다.

해병대가 즉각 K-9 자주포 80여 발로 반격에 나섰지만,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등 해병대원 2명을 포함한 4명의 목숨이 희생됐습니다.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연평도 포격전 7주기 추모식이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은 서 하사와 문 일병의 넋을 기렸습니다.

장병들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전진구(해병대 사령관) : "적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처절하게 응징하고 통쾌하게 승리해 국민들과 두 영웅의 영전에 승전 보고를 올릴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시작된 시각.

적의 기습 포격 상황을 가정한 전투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해병대는 최대 사거리 40킬로미터의 주력 K-9 자주포는 물론, 다연장 로켓 '천무'를 가동하며, 적의 도발 원점을 제압하겠다는 의지를 과시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연평도 7주기’ 추모식…해병대 격퇴 훈련
    • 입력 2017-11-24 09:54:51
    • 수정2017-11-24 09:57:51
    930뉴스
<앵커 멘트>

어제는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 도발을 자행한 지 7주년 되는 날입니다.

해병대는 추모식과 전투 훈련을 실시하며, 더 이상 북한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0년 11월 23일 오후.

북한은 한미 연합 훈련을 빌미로 평화롭던 섬 연평도에 포탄 170여 발을 쏟아부었습니다.

해병대가 즉각 K-9 자주포 80여 발로 반격에 나섰지만,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등 해병대원 2명을 포함한 4명의 목숨이 희생됐습니다.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연평도 포격전 7주기 추모식이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은 서 하사와 문 일병의 넋을 기렸습니다.

장병들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전진구(해병대 사령관) : "적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처절하게 응징하고 통쾌하게 승리해 국민들과 두 영웅의 영전에 승전 보고를 올릴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시작된 시각.

적의 기습 포격 상황을 가정한 전투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해병대는 최대 사거리 40킬로미터의 주력 K-9 자주포는 물론, 다연장 로켓 '천무'를 가동하며, 적의 도발 원점을 제압하겠다는 의지를 과시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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