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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호전’ JSA 귀순 병사, 일반병실로 옮겨져
입력 2017.11.24 (17:20) 수정 2017.11.24 (17:30) 사회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귀순하던 도중 총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북한 군인이 오늘(24일) 일반병실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오늘 오후 북한 귀순 병사 오 모(24)씨를 외상센터 내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앞서 아주대병원은 오 씨를 주말께 일반병실로 옮길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열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계속 보여 중환자실 치료를 중단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의료진은 앞으로 오 씨의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당국과 협의해 군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앞서 오 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쯤 JSA를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팔꿈치와 어깨, 복부 등에 5군데 총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국종 교수 집도 하에 2차례 대수술을 받은 그는 18일 오전 자가호흡을 시작했고 이후 의식을 회복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상태 호전’ JSA 귀순 병사, 일반병실로 옮겨져
    • 입력 2017-11-24 17:20:23
    • 수정2017-11-24 17:30:01
    사회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귀순하던 도중 총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북한 군인이 오늘(24일) 일반병실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오늘 오후 북한 귀순 병사 오 모(24)씨를 외상센터 내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앞서 아주대병원은 오 씨를 주말께 일반병실로 옮길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열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계속 보여 중환자실 치료를 중단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의료진은 앞으로 오 씨의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당국과 협의해 군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앞서 오 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쯤 JSA를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팔꿈치와 어깨, 복부 등에 5군데 총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국종 교수 집도 하에 2차례 대수술을 받은 그는 18일 오전 자가호흡을 시작했고 이후 의식을 회복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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