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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국어·수학 어렵고 영어는 평이”
입력 2017.11.24 (19:07) 수정 2017.11.24 (19:1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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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수능 난이도와 관련해 출제본부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처럼 까다롭게 출제됐고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는 다소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이번 수능을 지난해처럼 고교 교육과정을 기초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추리. 분석하며 탐구하는 사고력 측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어는 독서파트에서 경제 관련 지문과 함께 통화량 그래프가 출제되는 등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만한 문제가 꽤 있었습니다.

영어는 최근 시사 상식인 AI관련 지문이 나와 눈길을 끌었으며 그다지 생소하지는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와 수학의 난이도가 높았지만,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는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영역별 1등급 기준선은 원점수를 기준으로 국어는 대체로 93에서 94점으로 지난해보다 1~2점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학은 '가'형과 '나'형 모두 지난해처럼 92점으로 예상됐습니다.

영어는 1등급을 받을 수험생 비율이 지난해 7.8%보다 다소 오른 8~9%로 추정됩니다.

수능 정답은 이의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다음달 4일 확정 발표되며 수험생들에게는 다음달 12일에 성적이 통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 “2018 수능 국어·수학 어렵고 영어는 평이”
    • 입력 2017-11-24 19:09:50
    • 수정2017-11-24 19:12:28
    뉴스 7
<앵커 멘트>

이번 수능 난이도와 관련해 출제본부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처럼 까다롭게 출제됐고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는 다소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이번 수능을 지난해처럼 고교 교육과정을 기초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추리. 분석하며 탐구하는 사고력 측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어는 독서파트에서 경제 관련 지문과 함께 통화량 그래프가 출제되는 등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만한 문제가 꽤 있었습니다.

영어는 최근 시사 상식인 AI관련 지문이 나와 눈길을 끌었으며 그다지 생소하지는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와 수학의 난이도가 높았지만,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는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영역별 1등급 기준선은 원점수를 기준으로 국어는 대체로 93에서 94점으로 지난해보다 1~2점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학은 '가'형과 '나'형 모두 지난해처럼 92점으로 예상됐습니다.

영어는 1등급을 받을 수험생 비율이 지난해 7.8%보다 다소 오른 8~9%로 추정됩니다.

수능 정답은 이의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다음달 4일 확정 발표되며 수험생들에게는 다음달 12일에 성적이 통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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