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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심리 살아났다…‘北 리스크 ↓· 한중 관계 ↑’
입력 2017.11.24 (19:09) 수정 2017.11.24 (20:2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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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비자 심리 지수가 약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북한 리스크가 줄어들고 중국과 긴장 관계가 풀리고 있는게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됩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보다 3.1포인트 오른 112.3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0년 12월 이후 6년 11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상승 폭도 올들어 지난 6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새정부의 출범 기대 등으로 2월부터 7월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다 북한 리스크가 불거진 8월부터는 두달 연속 하락했고 10월 반등한 뒤 두달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경제 상황과 관련한 소비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뜻합니다.

한국은행은 북한 리스크가 줄어들고 중국과의 사드 갈등이 해소될 기미를 보인 점이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나타내는 향후 경기전망 CSI는 108포인트로 전달보다 9포인트 올랐습니다.

6개월후 경기가 현재보다 좋아질 거라고 보는 가구가 반대의 경우보다 많아졌단 의밉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 소비자 심리 살아났다…‘北 리스크 ↓· 한중 관계 ↑’
    • 입력 2017-11-24 19:11:06
    • 수정2017-11-24 20:20:01
    뉴스 7
<앵커 멘트>

소비자 심리 지수가 약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북한 리스크가 줄어들고 중국과 긴장 관계가 풀리고 있는게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됩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보다 3.1포인트 오른 112.3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0년 12월 이후 6년 11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상승 폭도 올들어 지난 6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새정부의 출범 기대 등으로 2월부터 7월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다 북한 리스크가 불거진 8월부터는 두달 연속 하락했고 10월 반등한 뒤 두달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경제 상황과 관련한 소비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뜻합니다.

한국은행은 북한 리스크가 줄어들고 중국과의 사드 갈등이 해소될 기미를 보인 점이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나타내는 향후 경기전망 CSI는 108포인트로 전달보다 9포인트 올랐습니다.

6개월후 경기가 현재보다 좋아질 거라고 보는 가구가 반대의 경우보다 많아졌단 의밉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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